성남시 중앙동 ,태평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람공고

성남 중 2구역, 중 4구역, 태평 4동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주민 공람공고

오늘은 위클리 주택 공급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1차 후보지였던

성남 태평 4동, 성남 중 2구역, 성남 중 구역이 경기도청에서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안)에 대한

주민 공람공고가 고시되어 빠르게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하 아빠 생각에 성남 중 2, 중 4, 태평동은 공공재 개발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공람공고된 내용으로만 본다면 민간주도의 정비 사업 추진 (가로주택정비 사업 시행) 진행될 것처럼 보입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공람공고가 끝나고 나면 경기도 위원회에서 심의 후 사업 방향이 확정되는데

민간주도의 가로주택정비 사업으로 진행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무리 내용을 세세히 훑어 보아도 거기에 용적률 완화나 층수 완롸라는 혜택도 보이지 않고

민간합동개발 방식의 공공재 개배라 사업으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민간주도의 정비 사업 (가로주택정비 사업)으로

중 2, 중 4구역의 개발 사업의 사업성이 있을까요?

공람공고의 내용으로만 봐선 알 수가 없네요.

태평동도 마찬가지로 1,2,3,4,5개 블록의 민간주도의 정비 상버 (가로주택정비 사업)으로 주민공람공고가 고시되

었는데 저의 이해도 부족인지 아니면 정말 가로주택정비 사업으로 진행되는지

내일 출근하면 경기도청 도시 재생과에 문의해 정확한 사업 방향을 알아봐야 할것같습니다.

위에 주민 의견서와 성남 중앙동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안) 주민 공람공고, 성남 태평동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안) 주민 공람공고 파일을 올려놓을테니 다운로드해 꼼꼼히 살펴보시고 조합원이라면 주민의견서에

민간합동개발 방식의 공공재 개발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주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의견서를 제출해야 할

듯 하네요.

공람공고가 끝나고 지방위원회 심의가 끝나고 나면 바로 관리지역 지정 고시가 되는데 그 때는 아무리 주민들이

대동단결한들 이미 지정 고시된 내용을 바꿀 수 없으니 주민 공람공고할 때 주민들이 확실하게

경기도청 도시재생과에 문의하셔서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문의하시고 주민들의 뜻을 모아

가로주택정비 사업이 아닌 민간합동 개발 방식의 공공재 개발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뜻을

주민의견서를 작성해 전달해야 한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민간 주동의 정비 사업 (가로주택정비 사업)으로 진행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렇게 되면 현재 진행중인 많은 가로주택정비 사업과 다른게 없어 보이는데

제가 화요일에 경기도청 도시재생과에 문의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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