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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아빠 일상

구강청결제 추천 "리스테린 쿨 민트"

by 은혜공인 2020. 1. 8.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 것 같아요 그쵸?

이런 날씨에는 아무것도 하깃 싫다는 게 제일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오늘은 저희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구강 청결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가그린, 페리오등 다양한 구강 청결제는 많지만 아마 여러분도 리스테린을 제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다양한 색깔을 써보다가 결국 파란색인 리스테린 쿨민트로 정착했어요

가장 기본적인데 제일 시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구강청결제를 제대로 선책하는 게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입 안에 뭐가 자주 나는데 리스테린을 사용하고부터 현저히 입 안에 뭐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리스테린은 130년 정도의 역사도 갖고 있는 브랜드이고 세계 판매 1위라고해요

확실히 다 좋은 건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나보네요~

 

 

뒤에 붙여진 스티커입니다. 보통 구강청결제를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은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진에 나와있는대로 한 번에 20ml로 하루에 두 번정도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구강 철결제를 사용하면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플라그 감소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 입 안 면적의 75%정도의 세균이 제거되고 입 안에서 생기는 염증들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저희가 이번에 산 리스테린은 그 전 리스테린과의 차이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안전캡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열 수 없는 뚜껑으로 바뀌었네요.

아이들은 색깔만 보고 현혹되어 실수로 구강청결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입니다.

생각보다 꼼꼼하게 만든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ㅎ

 

 

바로 이렇게 옆에를 누르면서 돌려야 뚜껑이 열리는 캡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열기 힘들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

한창 기어다니는 애기나 좀 걷는 애기들에게는 사소한 것도 위험하기 때문애 항상 조마조마한데 안전캡은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용 방법은 다들 아시죠?ㅎㅎㅎ

제가 리스테린 화이트, 노란색 모두 사용해봤지만 파란색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테린 화이트는 미백 효과가 메인인데 크게 느끼지 못했고 노란색도 잇몸 케어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오늘의 리뷰를 위해서 새로운 리스테린을 사용해봤어요. 여전히 시원하고 입 안이 약간 찌릿찌릿하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편리한 구강청결제라도 제대로 모르고 쓰면 치아 착색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잘 알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편리하다고 너무 자주 사용하면 전에 치료한 치아 부분들이 녹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이웃분들도 꼭 사용 전에 성분도 찾아보고 장단점 모두 찾아보고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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