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맛집,중앙동 쭈꾸미손사장

이번 겨울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현화아빠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벌써  46살 이라는게 참 실감이 나지 않네요,

 

제 인생의 시간도 46키로에 속력으로 달리고 있겠지요,

 

딸 바보인 현하아빠 모처럼 이쁜 우리 딸이 매ㅔ콤한 쭈꾸미가 먹고 싶다고해 모처럼 가족들과 성남 맛집,중앙동 쭈꾸미손사장에 들려 봅니다,

 

여기는 언제 와도 손님들로 꽉 차는듯 합니다,

 

성남 중앙동 대박맛집으로 이름을 떨치고있는 쭈꾸미손사장은  한번 먹어본 사람은 이맛을 떨처 버릴수가 없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은 점심시간아니면 이렇게 함깨 밥먹을 시간이 없어 오늘도 이른 점심시간에  쭈꾸미손사장에 들려 봅니다

 

요즘 현하아빠 바쁘다는 핑계호  가족들간에 식사한번 제데로 할수 없는지

 

 

 

 

 

 

 

 

 

우리딸과 사진한장 남기고 우리 아들 자기도 엄마랑 함깨 한장 찍어 달라고 해서 요렇게 찍어 놓았더니

 

우리 마나님 이 사진 올리면 현하아빠 가만두지 않는다고 했는데,ㅋㅋㅋ

 

지금은 올리지 말고 다이어트 하고나서 이쁜 사진으로 올리라고 했는데 이렇게 올리고 있네요,

 

이러다 저 맞아 죽는거 아니죠,

 

ㅋㅋㅋ

 

 

 

 

 

 

 

 

오늘은 우리가족 쭈삼4인분에 순대사리추가하고 우동사리도 하나 추가해 푸짐하게 한번 먹어 보려고 합니다,

 

현하아빠 지론은 항상 음식은 여유있게 주문하자 입니다,

 

먹다가 모자라면 그거이상 짜증 나는게 없지요,

 

 

 

 

 

 

 

 

쭈꾸미집은 어딜가나 밑반찬은 거의다 비슷 한거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 기본으로나오는 날치알을 먹고나면 추가로 주문해야 하는데 여기는 무한 으로 리필 된다는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주먹밥은 점심시간이라 꽁짜라고 하네요,,,

 

써비스로 나오는 주먹밥은 쭈꾸미가 나오기도 전에 모두 먹어 버리고 또 하나를 주문 했답니다,

 

 

 

 

 

 

 

 

 

불판위에 쭈꾸미가 올라가니  이제 현하아빠 침샘에 침이 고이기 시작 하네요,,

 

메운걸 잘 먹지 못하는 우리 딸과 아들도 쭈꾸미는 무지 좋아 한답니다,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치즈 퐁듀 여기에 쭈꾸미를 콕 찍어 먹으면 메콤함맛도 조금은 사라지고 치즈에 진한맛에 빠져 든답니다,

 

우리 딸은 쭈꾸미 보다 치즈퐁듀를 더 좋아 하는거 같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먹어 볼까요,

 

현하아빠도 메콤한걸 좋아 하지는 않지만 쭈꾸미손사장 쭈꾸미는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우동사리 사실전 이 우동 사리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우리딸 쭈꾸미를 퐁듀를 가득 찍어 한입 먹더니 환상적인 맛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언제 가족들과 오붓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성남 중앙동 쭈꾸미손사장에 한번 들려 보시기바랍니다,

 

진정한 쭈꾸미 맛에 빠져 드실 겁니다,

 

쭈꾸미 고것은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