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동 일등갈비 & 얼큰 등갈비탕

오늘은 모처럼 직원들과 스트레스도 받는데 스트레스해소 할게 뭐 있을까 생각하다 메콤한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해

 

성남 중앙동 일등갈비  점심특선 메뉴인 얼큰 등갈비탕을 먹으러 갑니다,

 

요즘 성남 부동산 경기가 바닦을 기고있어 정말 사무실이 한가 하기만 하네요,

 

빨리 대출규제가 풀리던 경기가 좋아지던 대선이 끝나던 해야 이놈에 부동산 경기가 조금 이나마 살아 날텐데 큰일 이네요,

 

그렇다고 고민만 하고 있다고 문제가 해결 되는건 아니니 메콤한 얼큰 등갈비탕먹고 기분 전환이나 해야 될듯 합니다,

 

 

 

 

성남 맛집,중앙동 일등갈비는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성남에서 돼지갈비가 가장 맛있는집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가족은 돼지갈비를 먹을때면 항상 일등갈비를 찾게 되더군요,

 

 

일등갈비 밑반찬 입니다,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정부장과 백부장은 뚝배기불고기를 주문 했구요,

 

 

 

 

 

 

 

 

모처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위해 메콤한게 먹고 싶었던 현하아빠는 얼큰 등갈비탕을 주문 했답니다,

 

그런데 얼큰등갈비탕을 보자마자 현하아빠 눈으로 보는것만 으로도 메콤함이 느껴 지네요,

 

 

 

 

 

 

 

그런데  한입 먹는 순간 메콤하기는 한데 자꾸 땡기는 이느낌은 뭔가요,,,

 

캡사이신을 쓰지 않고 전라도 청양고추만 사용해 만들 었다고 하는데 메콤한데 자끄 자꾸 먹게 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맵다 맵다 하면서도 자꾸 매운걸 찾는가 봅니다,

 

오늘 메콤한 얼큰 등갈비탕 먹고 우울했던 기분이 싹 좋아 지네요.

 

역시 매운음식을 먹길 잘한듯 합니다,

 

여러분도 성남 중앙동 일등갈비한번 들리셔서 얼큰 등갈비탕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맛이 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