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료칸추천,유후인 베니키아 긴린코 호텔

우리 가족 일본 자유여행중  유후인에서 2박을 할 예정인데 

숙소를 예약 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겹처 

유후인 료칸추천 으로 블로거님들이 추천해 주시는 호텔은

1인당 거의 270.000원 정도 하다 보니 

비싼 료칸은 예약 할수 없었 답니다,,대신

가이세키정식은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조금 저렴한 호텔을 찾던중

주부님들이 유후인 에서 저렴 하기도 하지만 

룸도 크게 빠져 있고 주인분도 친절 하고

위치가 좋아 유후인 유노츠보 쇼핑 거리와 긴린코 호수가 

모두 가까워 유후인 에서 저렴한 숙소하면 

유후인 베니키아 긴린코호텔을 추천 하시더군요,

우리가족도 유후인 긴린코 호텔로 예약 하고 

가이세키정식이 없어 유후인 에서 유명한 맛집을 한번 가보는 걸로

가이세키 정식을 대신 하기로 가족들과 합의를 보았 답니다

유후인에 도착해 긴린코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가니

700엔 정도 나오는걸 보니 유후인역에서 긴린코 호텔 까지 

도보로 이동 해도 30분 정도면 충분 할듯 하네요,

유후인 베니키아 긴린코 호텔 전경 입니다,

사진처럼 건물 내,외부 모두 주인분이 관리를 잘해 놓으셔서

모두 상태 최상 이구요,

호텔 체크인 하면서 인원수에 따라 온천장을 이용 할수 있는 

요금을 납부 하셔야 하고 

아침 조식이 제공 되는데 긴린코호텔 에서 

조식을 주시는게 아니라 긴린코 호수 바로 앞에 있는

 샤갈미술관 에서 긴린코 호텔 조식을 이용 할수 있는 

쿠폰도 함깨 주신 답니다,

저희 가족 다다미방을 예약 했는데

4명을 예약 했더니 미리 요를 이렇게 깔아 놓으 셨네요,

다다미방이 춥다는 소리가 많은데 

유후인 긴린코호텔은 이번에 에어컨 냉,온풍기를 새로 설치해 놓아

2박 하는 동안 전혀 춥지 않았구요,

대부분의 일본 료칸과 마찬가지로 세면대와 욕실은 있는데

샤워 시설은 없는데 온천을 언제든 이용 하실수 있어  

샤워 시설이 없어도 전혀 불편 하지 않답니다,

온천은 오후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인가?  

가물 가물   

언제든 이용 하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룸 앞에 발코니가 있는데 

현하아빠처럼 흡연을 하는 사람 에게는 이렇게 배란다가 있는게

넘 좋더군요,

담배하나 피려면 1층까지 내려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현하아빠는 요 배란다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숙소에 도착해 두 여자 분들은 유후인 유노츠보 거리

쇼핑을 보내고 아들과 저는 일본 기모노를 입고 

온천에서  휴식을 취했 답니다

저희가 온천을 이용할때 손님들이 없어서 

큰 온천을 우리 아들과 둘이 서만 이용 했답니다,

대욕장과 연결 되어 있는 노천 온천도 있고 

사람들이 없어 번거로움 없이 아들과 온천 에서 정말 편하게

2시간 동안 온천욕을 즐겼 답니다,

현하아빠 유후인 당일온천 무소엔도 다녀 왔지만 

무소엔에 비교해 온천 크기가 작기는 해도 

유후인 긴린코호텔 온천도  꽤 좋아 가족들과 함깨 하는 

여행숙소로 너무 좋은듯 합니다

현하아빠 또 유후인에 온다고 해도 

유후인 긴린코호텔에 머물 듯 합니다,

유후인 료칸 추천 

당연히 유후인 긴린코 호텔 이지요,